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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03.03 고자부 5
  2. 2013.03.02 절원의 템페스트 20
  3. 2013.03.02 사노않8
  4. 2013.03.02 나친적 옆 8
  5. 2013.02.28 사애그 20
  6. 2013.02.26 사노않 7
  7. 2013.02.23 절원의 템페스트 19
  8. 2013.02.23 나친적 옆 7
  9. 2013.02.20 디 아이돎@스타 5
  10. 2013.02.20 디 아이돎@스타 4
2013. 3. 3. 00:40
지제이는 오랜만이네요.

물어 시리즈라던가 절원 같은 거 보다가 고자부같은 하렘 일상을 보자니 재미가 없네요. 나친적 같은 그런 갈등 구조 같은 것도 없고 대체 뭔지.

다음화에 신캐릭이 생긴다고 하던 것 같은데...


게다가 남자를 놀려먹는 것도 정도가 있지...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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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늘바라KSND
2013. 3. 2. 17:29
음.. 초반에 했던 추리가 맞았네요. 그리고 팜므파탈스런 분위기라는 것도....
그 부분은 네이버 블로그에 있지만요.
그나저나 셰익스피어의 템페스트를 읽어봤는데... 어... 별 내용 없었습니다. 솔직히 말해 실망했습니다. 조금 번역가 탓을 해보기도 하지만 중요한 건 제가 아직 그정도의 안목이 없다는 거겠죠.



솔직히 아이카가 자살했다는 썰이 맞는 것 같은데

왜 작초반에 하카제가 범인 찾는 마법을 썼을 때 자살이란 생각은 못했을 까요?

작가의 농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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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늘바라KSND
2013. 3. 2. 16:58
옷을 녹이는 방어체계?!
사사미양 노력하지 않아에서 매화마다 전투씬이 나오긴 하지만 이번엔 무슨 공격이여?!

-

여러분 간밤에 피자 잘못먹으면...▶◀


어쨌거나 악신은 악신이니까네 암만 과거를 바꾸고파도 바꾸면 거대한 대가가 필요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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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늘바라KSND
2013. 3. 2. 16:29
이제 끝으로 가니 영화찍는 이야기가 시작되었군요. 뭐... 오프닝스러운 영화는 아니겠지만.



이번엔 요조라가 고기한테 역관광 당했습니다. 의도친 않았지만...
그리고 흐른 요조라의 마음. 너만 없었다면....
일 기 나친적에 나왔듯이 사실은 둘만 알콩달콩하게 지내려 이웃사촌부를 만든 거였죠. 그때 처음으로 온 것이 세나였으니.



십 년전이 중요해? 지금이 중요해?
저라면 아마도 망설임 없이 지금이라 답하겠지만, 십여년간 그녀를 죄어온 그 추억을 쉽사리 그녀는 놓지 못합니다. 코다카 덕에 마음을 추스른 듯 하지만.


그나저나 어떻게 하루만에 각본을 썼을랑가 그게 신기합니다. 요조라는 역시 대단한 녀석이었던 겝니다!
-

요조라가 고양이를 좋아한다!
저번화에 언질이 있었던 것 같은데...
어쨌거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고양이를 키우지 않는 건 이별을 두려워하기 때문이라죠.

소유욕이 아주 강하다고 해야할 지, 아픈 걸 싫어하는 것일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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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늘바라KSND
2013. 2. 28. 02:28
사쿠라장 폐쇠 결정!

에 반대하기 위해선 아무래도 학생 신분으로서 가능한 건 서명운동 뿐이지요..

이건 여담이지만 학생회장 시절에 서명운동 했다가 인성부 허락 안 맡고 했다고 다 빼낀 적 있습니다.

사실 그건 말도 안되는 처사긴 했어도 제가 학생회장땐 좀 학교가 암흑기였습니다. 하아...

어쨌거나 그걸 위해 다른 이들은 노력하지만 아카사카는 헹 하며 미적지근한 반응을 보입니다.

그리고 아카사카가 내놓는 한 마디. 이게 다 마시로때문이니 마시로가 나가면 돼.

상식과 약간 상식 이상을 넘나드는 소라타는 다혈질스레 화냅니다.

그게 무슨 소리야!

김밥이 안말린다고 밥빼면 그게 김밥이냐!

좀 일반화 하자면, 아카사카는 현실적이고 소라타는 감성적입니다.
제가 처음 봤을 땐 당연히 마시로를 지키고 차선책을 써야지! 생각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아마 실제로는 마시로에게 말은 못하고 눈치를 주며 마시로를 쫓아내려 했을 것 같아요.

씁.. 그런 세상인거죠.

어쨌거나 리타의 설득으로 아카사카도 지원하는 해피엔딩으로 맺었습니다.

그러나... 엔딩후의 마시로 발언이 좀 수상합니다.

사쿠라장은 내가 지킬거야.

흠. 물론 소라타가 우리 모두가 라고는 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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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늘바라KSND
2013. 2. 26. 02:55
이거 주로 보는 데를 누가 신고했습니다.
신고한 그 놈도 원래 같은 류의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었다는데...
폭도드립을 치는 등 말투를 보면 일베충같습니다. 해킹당한 건지..

그런 의미에서 자신의 즐거움을 위해 신고하는 행위는 지양해야합니다.
요새 일베가 그런 짓을 상당히 많이 하고 있습니다. 올바른 시민으로서가 아닌 남의 불행을 비웃는 사탄으로서 말이죠..


서문이 길었습니다.
타마는 초등생입니다. 안믿기지만.
근데 11년에 나온 아이돎@스터의 타리타리였나 하는 녀석은 중3입니다.

세상에
점점 사춘기가 빨라지고 있습니다.



오늘 스레딕 희대의 미친년 썰을 보고 난 뒤라 그런지 더욱 엄마라는 이의 추악한 모습이 속에 들어왔습니다.

사실 부모 입장에서는 바른 길을 강요하고 싶겠지만...
그것이 저승에서 살아돌아올 정도로 한이 되어선 안되겠죠.

평생 뒤에서 받쳐줄 수도 없으면서..


코끼리는 코로먹고 타마는 손으로 먹습니다.?!

-
세상에 처음부터 부모님을 싫어하는 이가 어디에 있을까요. 아니, 부모님을 싫어하는 이가 어디에 있을까요. 다만 싫어하는 건 괴물이죠. 욕심에 먹힌 괴물.

츠루기(날)은 지옥에 있습니다. 아마테라스였던가?

신이 지옥에 떨어졌어!
-
노력하지 않으면 누군가 추가로 더 노력해야 한다...

그러나 그렇다 해도 누군가 몫의 노력을 대신 할 필요는 절대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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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늘바라KSND
2013. 2. 23. 02:54
이 애니 덕에 세익스피어의 템페스트 번역판을 샀습니다.

뭔가 이 애니는 꼬입니다. 확 풀려야 하는데...
여기서 꼬일려면 가서 봤더니 요시노가 범인! 하지만 요시노를 사랑하는 하카제는 그 말을 하지 못하고 범인으로 딴 사람을 지목하는데-.
-
는 그런 거 없고 절원의 마법사는 아이카고 아이카는 이 모든 걸 예상하고 자살했던 것 일지도 모르죠. 흐에..


그나저나 시간여행이라니'ㅂ'
이렇게 되면 타임 패러독스가 생길텐데... 무인도에선 아무도 없었다고 하지만.

나는 무엇을 위해 노력하는가?
안타깝게도 노력하지 않아!@@@

농담이고 저는 약간 부모님을 위해 사는 경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랄까 사실은 주위로부터 인정받고픈 마음이죠.


작퓸의 초점이 요시노 하카제 마히로에 잡혀 있어서 상당히 과거회상적인 애니입니다. 작중에 프뭐시기가 말했듯, 과거의 미련에 잡혀 끊임없이 과거로 파고드는(그리고 과거에 가버렸습니다!) 셋이고 반란을 일으켰던 사몬일당은 어쨌거나 살려고는 하는데 문제는 그걸 위해서라면 어떤 수단이든 쓴다는 거지요.

무언가를 위하는 것과 누군가를 위하는 것.
사랑의 감정이 어떤 것보다 크다는 것일까요? 사랑이 가장 이기적인 감정이라는 것일까요? 가장 이기적이란 것은 결국 궁극적으론 자신을 위한다는 것일까요?

-


둘은 남자입니다. 그래서 비엘이 성립가능하... 이게 아니라 둘이 화해하는 모습이 참 아름답군요.

둘의 상징은 요시노는 템페스트, 마히로는 햄릿처럼 보입니다.
합리 불합리 합리 불합리...

자신의 감정을 표현, 아니 제대로 알지도 못했던 이가 상대방이 표현한 감정을 욕할 수 있을까? 아니, 없다. 그건 불합리다.

투표도 안한 20대가 생각없이 뽑았다고 중장년층을 욕할 수 있을까? 아니, 그건 불합리지.


음...어서 다음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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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늘바라KSND
2013. 2. 23. 02:13
흔한 하렘의 남주. 둔감하면서 흘릴 말은 다 흘린다. 이건 정말 생각이 없어서 다행이지, 있었으면 카사노바여!
-
코바토는 좋겠네
-
문자에 실려있는 각 캐릭터마다의 개성.
작가는 이걸 쓰기 위해(사실 보편적인 것이면서도) 얼마나 고민했을까?
-
총집합! 게다가 코다카가 케이트 몸도..?!
-
무슨 말을 하는 겐지, 코다카와 고깃덩어리를 엮는 다는 걸 들은 것 같은데... 그런 일은 있어선 안됩니다.
-
요조라... 좀 더 노출에 과감해져야 할텐데..ㅠㅠㅠ 그래서 코다카를 잡겠는가...
-
생일 선물 고르는 게 제일 어렵긴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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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닝에서는 마녀 코스프레한 요조라가 제일 좋고 엔딩에서는 그림체가 이뻐서 둘 다 괜찮긴 한데... 역시 요조라의 독특한 기운이 감도는 보랏빛에 어딘가 멍한 초점, 그리고 손가락 까딱이는 모습이 갑... 고기는 그림체가 살렸소..

예고는 코멘더리풍.

제목..ㅋㅋㅋㅋㅋ 언제나 연관 있는 패러디 찾는 것도 참.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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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늘바라KSND
2013. 2. 20. 14:26
바다다!
바다야!
바다!

왜이러는 걸까요?

사실 제가 반평생을 바다옆에서 살아서 별 감흥이 없는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성격에 맞는 애들끼리 끼리끼리 뭉쳐서 노는군요.ㅋㅋ


볼때마다 노래는 안하고 놉니다!
이래서야 A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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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늘바라KSND
2013. 2. 20. 13:53
치하야. 좀 고집스런 예술가 성향이랄까?

좀 근시안적이랄까 참을성이 부족하달까? 스킵비트랑은 또 다른 느낌이랄까?


-
흔한 열도의 방송.Tva
우리나라였으면 난리났겠지요.ㄷㄷ


오늘 검은 애 안나왔군요!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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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늘바라KS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