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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3.04.05 단재분리의 크라임엣지
2013. 4. 12. 00:08
저 머리카락은 밧줄 만들면 돈이 될것 같군요. 옷이라던가 섬유로 써도 좋을 듯 하고.


지난 분기의 혈액 담당은 사사미양이었습니다. 이번 분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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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 문화권에선 주변을 바탕으로 자신을 정립하는 경향이 있죠.

인스테드..(Instead) 영어 철자가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상품은 상품을 자를 수 없다니... 피보게 만드는 군요.

언니... 뭐 동생이란 항상 그런 존재죠.
귀찮고 한데 그렇다고 마음이 안쓰이는 건 아닌.

Posted by 하늘바라KSND
2013. 4. 5. 00:10
아마 단재보다는 재단으로 우리는 많이 쓰는 것 같습니다.

재단하고 분리하는 크라임(?) 엣지



처음에 뭐지 했는데 알고보니 정신나간 녀석이었군요. 싹뚝싹뚝 으헤헿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독특한 취향을 가졌군요.

그래서 왠지 머리자르면 애니끝날 줄 알았는데 1화에서 자르더군요.

저 키리인가 하는 정신나간 녀석은 그러하다고 해도 저도 저 머리칼을 보며 자르고픈 생각이 들었습니다.

길기도 길고 숱이 많은지 빽빽하고 무거워보여서 말이죠. 근데 앙되잖아? 머리를 자를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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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 조기교육의 폐해

그러니 우리 모두 어린 애한테 가위를 쥐여주지 맙시다.

변태같습니다. 둘 다. 정신나간 애들이 머리 만지고 만져지며 발그레 홍조을 띄고...


시큐브 같습니다.

살인귀라니...!


이런 생각도 해봤습니다. 태우면 안될까?

안잘린다면 태우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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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잘리는 이유가 날이 무뎌서일지도 모릅니다.

사람을 가위로 자르려면 날이 아주 날카로와야 할 것입니다.
그렇기에 그 가위로 고무신보다 질긴 머리가 잘린 거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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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전개가 빨랐습니다. 아무리 프롤이라지만... 급 출생의 비밀이라니 그리고 왜 애시당초 그래 좋아하는 지 가위를 시험하지 않은 건지.


약간 코토우라 느낌도 났습니다. 뭐 살인귀에게 차일때 말이죠.
그리고 남자가 킁카 할때...

아마 살인 게임이 될 것 같습니다.
그러고는 아무도 안 죽는 건 아니겠지

그리고 포션매니아(다음웹툰)처럼 알고보니 전화받은 연구원이 자기 아빠라던가...(포션매니아에선 선생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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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크2  (0) 2013.04.12
Posted by 하늘바라KS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