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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03.16 판하3
  2. 2013.03.16 판하 2
  3. 2013.03.16 판도라 하츠 1
  4. 2013.03.16 절원의 템페스트 22
  5. 2013.03.16 사노않 10
  6. 2013.03.16 나친적옆10
  7. 2013.03.09 절원의 템페스트 21
  8. 2013.03.09 아니 이게 뭐야
  9. 2013.03.09 사노않 9
  10. 2013.03.06 사애그 21
2013. 3. 16. 23:22
그나저나 존재자체가 좌라는 건 상당한 인권침해 아입니까?
무슨 불가촉 천민인가..


저런 장면을 어디서 본 것 같습니다. 게임이었던가?
막 바닥엔 물이 깔려있고 신전같은 파편들이 널려있었던 것 같은데... 다른 애니였던가? 내 꿈이었던가?

-
바보가 아닌 이상에야 인정하는게 인간아닐까요. 당장에 목숨이 위험한데 꿈타령하고 있을 순 없으니..
-
그건 그렇고 왜 길버트가 막았을까요?
사신이란 사람이 혹시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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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도라 하츠 1  (0) 2013.03.16
Posted by 하늘바라KSND
2013. 3. 16. 22:39
고양이는 호기심이 죽인다고 합니다.

사람도 호기심이 죽일때도 있습니다?

-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를 오마쥬(?)로 해서 만든 거겠지요?

-

토끼라는 건 마음에 안들지만 적당히 싸이코같은 면이 있는게 좋지 않습니까, 크크.

저도 좀 사차원이라 그러려나요.쿠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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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도라 하츠 1  (0) 2013.03.16
Posted by 하늘바라KSND
2013. 3. 16. 22:12
예전에 더빙판으로 본 적도 있었는데, 기억에 남는 건 누군가가 강철의 연금술사 알버트 에릭 목소리라는 것...

무수한 복선 덩어리들.

난 흑발이 좋아! 여자가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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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늘바라KSND
2013. 3. 16. 21:43
후와 아이카와 후와 마히로, 타키가와 요시노의 첫만남.

그리고 시작하는 마지막 결전.


비극이 될까 희극이 될까?

-
편지 속에 아이카가 부활할 수 있는 뭔가가 있다는데 한 표.

인간미라고 할까? 그런게 없었는데 이번에 왠지 보여진 것 같았습니다. 뒤엎뒤엎 때문이겠죠.ㅋㅋ

평범한 고교생이 그곳에 있을 수 있었던 건...
어려운 상황에서 도망치지 않았기 때문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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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늘바라KSND
2013. 3. 16. 16:13
전투씬이 없었다니 으아니

챗팅...ㅋㅋㅋㅋ



친구가 없었던게 카가미랑 너무 친하게 지내서였군요...ㅋㅋㅋㅋㅋㅋㅋ



능력을 아마테라스에게 반납한 줄 알았더니, 엄마가 가지고 계시는군요?
--

폴리모프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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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늘바라KSND
2013. 3. 16. 15:33
영화, 찍습니다.

코바토 옆에 애들이 꽤 많나보군요.
코바토 반 아이가 자신은 코바토를 좋아하지만 가까워질 수 없다며 불평합니다.

그거야 코바토 마음이죠. 자신과 맞는 애랑-여기선 마리사- 친해지는 거고.

누구나 다 그렇지 않겠습니까. 저도 마찬가지로 반 애들을 '친구'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친구는 친구고 반애는 반애죠. 그 경계를 모르고 초면부터 친근하게 다가오는 애를 경계하고 멀리합니다.

그리고 그게 맞겠죠.




코바토 영화는 결국 이걸 위한 복선이었나봅니다.

역시 남매라 닮았다란 리카의 말에서 보자면 말이죠.


마지막에 상당히 리카가 중심으로 오면서 요조라가 다시 공기화되는 현상이 발생했습니다.

아마 이야기를 빨리 끝내려다보니 거기다 급 진지해진 공기가 상당히 무겁게 내려앉는데 뭐가 나친적스럽지 못하네요.


바람에 묻힌 말은 친구겠지요.


자꾸 다가갈수록 멀어진다라. 그만큼 비밀이 많다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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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늘바라KSND
2013. 3. 9. 22:22

이번에 닫는 노래 영상의 순서가 거꾸로 였습니다.

뭔가 뜻이 있겠죠?

 

/

그건 그렇고 절원의 마음이란 건-. 정이 없다기보다 두 가지로 추측할 수 있습니다.

1. 냉철하다.

 인간이 가지는 모든 감정을 느끼지만 거기에 앞서 만약에 합당하고 필요가 있다고 느끼면 망설임 없이 시행한다.

2. 벽

 중간에 나왔듯이 그녀가 10살에 절원의 마법사임을 깨닫고 나서는 독특한 벽이 그녀를 감싸고 있다고 말했었죠. 그 벽 때문에 제대로된 인간관계를 맺을 수 없어 그들이 흔히 말하는 절원의 마법사같은 것이 나온게 아닐까 추측해봅니다.

 

하지만 그렇기에 그 벽을 뚫고 들어온 이에게 많은 정을 주고 그 정에 강하게 휩쓸리는 게 아닐까 싶네요.

그 덕에 마히로와 요시노를 위해 자살을 선택하기도 하고-.

/

템페스트의 캘리번...

 

템페스트에서는 악인으로 나오죠. 멍청한 악인.

 

쫓겨난 마법사가 원래 살고 있던 그 녀석에게 말을 가르치고 여러가지를 가르쳤지만 그는 그 마법사의 딸을 범하려 해서 그렇게 노예로 살게 되었고, 노예가 된 그 녀석이 자신의 죄를 그래도 인정 못 하고 복수를 다짐하다가 큰코 당하게 됩니다. 뭐 아이카 말대로 섬을 되찾게 되지만...

 

상당히 단편적인 인식이라고 볼 수도 있죠.

 

절원의 마법사와 쿠사리베 일족을 각각 캘리번과 정령에 비유를 하게 된다면.. 전 인류는 그 마법사가 되고... 음... 이야기가 상당히 안 이어지는 것 같은데...

 

/

어쨌거나 아무리 노력해도 그녀는 아이카의 자살을 막지 못하고 그렇게 끝나고 맙니다.

 

여기까지는 이야기 초반에 예상은 했는데 그 뒤에부터는 모르겠네요.

 

설마 아이카가 살아난다던가-.

자살이 위장자살이었다던가는 아니겠죠.

 

/

외계인 설이라던가 비밀병기 설도 아니고 그건 대체..?

쓰러뜨리지 못하면 니가 죽는다!라니.

누군가의 장난처럼 보이네요. '신'인지 인간 위의 존재인지는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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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늘바라KSND
2013. 3. 9. 02:18
티스토리 메인은 왜 Pc모드가 안돼
버튼은 왜 만든거지?
새로고침키를 잘못 이름 지었나?

블로그에선 되는데 다시 모바일로 돌아오기 버튼은 왜 없어?


아직 다음 계열 모바일 서비스는 불편한게 많단 말입니다...
Posted by 하늘바라KSND
2013. 3. 9. 00:06


오늘도 쿵쾅했습니다.



사사미가 신력을 잃었습니다. 사실 반납인게죠.



과거여행!
회상보다 재밌게 이야기 전개를 딱딱 맞출 수 있는 요소였지만...

일반적인 상황에서는 쓰기 어려운 소재군요.
가장 가깝게 끌어낼 수 있는게 죽을때 보인다는 파노라마 정도일까.



서로 서로의 후회를 풉니다. 사사미의 어릴 적에도 행복했던 시기가 있었고, 슬펐던 때도 엄마인 쥬쥬가 교육을 위해 어쩔 수 없이 한 행동이었다는 것이 밝혀지는 동시에 엄마의 사랑을 확인할 수 있었고,

쥬쥬의 삶을 돌아보는 동시에 사사미가 철없이 그런 행동 한 게 아니란게 밝혀지며 후회가 풀렸고.(실은 일찍 죽은 한?)

마지막으로 츠즈키의 인간에게 힘을 맡겼던 것이, 자신의 책임을 다른 이에게 맡겼던 것이 옳았던 걸까하는 후회를 해결함으로써 구미혼가 하는 돌덩어리를 죽였습니다.



그 와중에 나온 사이비 오컬트 집단.

그 사이비 집단 물리치는 것을 끝으로 이야기가 마무리 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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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늘바라KSND
2013. 3. 6. 00:05
소라타 성격 많이 고치긴 했네...
마시로에게 바로 죽빵 안날리고...

물론 그 탓은 소라타 주변에 있습니다. 뭐 예컨대 이런거죠.

으아니 챠! 왜! 난! 햄보칼 수 없는 고야? 햄보카고 시픈데 난 햄보칼 수가 없어!

그리고 그 탓을 세상으로 돌리죠.

세상은 똥이야 똥이라고!

범인(평범한 사람)은 왜! 안되는거야!



하지만 말이죠, 뭐 쨍하고 해뜰날이 올거라 봅니다.

지금은 다른 애들 시각에서는 전 범인이 아닙니다.
그래도 뭐 중학교때는 좌절감도 맛봤고 해도 안되는 걸 결국 남탓하고 하는 거죠.

아오야마가 떨어지거나, 소라타가 또 고배를 마신 건 왜일까요?

노력 했다고 하는 데.


크게 두가지로 저는 봅니다.

첫째, 말로만 노력.

솔직히 마시로 자기 생활도 제대로 안하고 미친듯이 밤새서 작업하고 합니다. 그리고 소라타는 그걸 알면서도 이렇게 말하죠.

자는 천재야. 천재는 아무 노력 안하고도 항상 좋은 결과를 받고! 젠장 더러운 세상.

소라타 지 안되면 넘 잘되는 꼴을 못봅니다.

두번째 이런 말이 있죠.

천재는 99%의 노력과 1파센트의 영감으로 이뤄져있다.

정말로 소라타나 아오야마가 재능 없는 곳에 노력을 쏟아 부어서 안되는 수도 있습니다. 그럼 다른 길을 모색해야겠죠.


이제 곧 끌날텐데..

어쩌면 타리타리같이 될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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