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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04.05 단재분리의 크라임엣지
  2. 2013.03.30 사노않12
  3. 2013.03.30 절원의 탬페스트 24
  4. 2013.03.30 나친적 옆 12
  5. 2013.03.24 사노않11
  6. 2013.03.24 나친적 옆 11
  7. 2013.03.24 절원의 템페스트 23
  8. 2013.03.24 사애그 23
  9. 2013.03.24 판하25
  10. 2013.03.23 판하 24
2013. 4. 5. 00:10
아마 단재보다는 재단으로 우리는 많이 쓰는 것 같습니다.

재단하고 분리하는 크라임(?) 엣지



처음에 뭐지 했는데 알고보니 정신나간 녀석이었군요. 싹뚝싹뚝 으헤헿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독특한 취향을 가졌군요.

그래서 왠지 머리자르면 애니끝날 줄 알았는데 1화에서 자르더군요.

저 키리인가 하는 정신나간 녀석은 그러하다고 해도 저도 저 머리칼을 보며 자르고픈 생각이 들었습니다.

길기도 길고 숱이 많은지 빽빽하고 무거워보여서 말이죠. 근데 앙되잖아? 머리를 자를 수 없어!
-
흔한 조기교육의 폐해

그러니 우리 모두 어린 애한테 가위를 쥐여주지 맙시다.

변태같습니다. 둘 다. 정신나간 애들이 머리 만지고 만져지며 발그레 홍조을 띄고...


시큐브 같습니다.

살인귀라니...!


이런 생각도 해봤습니다. 태우면 안될까?

안잘린다면 태우면...!
-
안 잘리는 이유가 날이 무뎌서일지도 모릅니다.

사람을 가위로 자르려면 날이 아주 날카로와야 할 것입니다.
그렇기에 그 가위로 고무신보다 질긴 머리가 잘린 거고요?
-
좀 전개가 빨랐습니다. 아무리 프롤이라지만... 급 출생의 비밀이라니 그리고 왜 애시당초 그래 좋아하는 지 가위를 시험하지 않은 건지.


약간 코토우라 느낌도 났습니다. 뭐 살인귀에게 차일때 말이죠.
그리고 남자가 킁카 할때...

아마 살인 게임이 될 것 같습니다.
그러고는 아무도 안 죽는 건 아니겠지

그리고 포션매니아(다음웹툰)처럼 알고보니 전화받은 연구원이 자기 아빠라던가...(포션매니아에선 선생이었죠)

'매화 애니 감상후 > 단재분리의 크라임엣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단크2  (0) 2013.04.12
Posted by 하늘바라KSND
2013. 3. 30. 01:32
초지일관 쓸데없는 잔인함과 전투신... 블랙코미디?
컨셉?
-
혼자는 외로워.

그러니 우리, 일에 매달려 주위를 망가뜨리지 말고 일로부터 벗어나 더 중요한 것을 찾자.




마지막화엔 사사미의 닫는 노래가 나왔습니다!

참 좋은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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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늘바라KSND
2013. 3. 30. 01:04
진지물이 진지한 건 괜찮습니다.

아.... 결국 과거의 모든 일을 정리하고 새출발 하는 군요.

각자가 써내려 가는 삶.
각자가 결정하는 자신의 길.

조금만... 조금만 더 힘내면 저도 할 수 있겠죠?
-
요시노 다행히 어깨를 맞았군요!
죽었으면..ㄷㄷ

급작스레 검으로 변신하는 절원의 나무.
근데 그 검이 꼭 백제왕이 일본에 하사한 칠지도를 닮았군요.

절원. 끊을 절자에 공원 원.

시작의 나무가 만들어낸 거짓된 낙원.

그것을 끊는 이야기였습니다.

나비?
죽은 자의 영혼으로도, 혹은 불길함의 상징으로도. 한 고사성어에 나오는 것처럼 나비가 꿈인지 내가 꿈인지 모를 이 세상을 상징하는 지.

이야기의 초반부에 나온 흑철병을 일으키는 것도 나비였고
끝낼 때도 나비가 나오는 군요.


아이카. 살아날 줄 알았는데, 이치이치하는 세상에 그런 일은 없군요.

빛.
이성이 아닌 감정이 만들어내는-!
-
하카제와 요시노, 그리고 마히로는 누군가와.
해피...엔딩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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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늘바라KSND
2013. 3. 30. 00:16
쓸데없이 교훈넣으려는 것보소...
이것도 중증입니다.

아니면 위화감이 안들게 넣던가...


리카... 고기보다 주의할 건, 고기따위보다 위험한 건 리카였습니다.

요조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외강내유...ㅠㅠ

뭐 교훈이랄것도 그런 겁니다.

판도라 하츠에 나왔던 그 뭐시냐 모두를 위해 자기를 희생한다는 것은 그저 자기 합리화일 뿐이다!

라고 하다가 눈이 맞았습니다.

젠장.....ㅠ

아마도, 이 이야기의 주인공이 분명 요조라기 때문에 3기가 나오겠지요.

하...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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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늘바라KSND
2013. 3. 24. 02:29
어... 그러니까 이게 어느샌가 좀 핀트가 이상해졌습니다.

아니 원래 일상물이었던가.?

-
요새 뜨는 중2병 테크.

아니 근데 중2병입니까? 후회를 타고 나타난 괴물은 어찌된겁니까?
-
친구..

글쎄요. 전 자연스래 친해지는 걸 선호해서 친구하자며 들이대는 거에 거부감을 느낌니다. 또한 초면에 마치 나에 대해 아는 듯이 지껄이거나 처음부터 나에게 과도하게 친하게 다가오는 걸 싫어합니다.

그 기준은 사람마다 다른 거니까요.

카가미... 질투로군요...

솔직히 친구 관계를 질투해본적 있어서 공감됩니다.


괜시리 나쁜 생각이 들죠.


닫는 노래 마지막 화는 제대로 들려줄까요? 좋은 것 같긴한데 듣질 못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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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늘바라KSND
2013. 3. 24. 01:54
무슨 고백을 야겜하면서 아무 거리낌 없이 말하냐?!

하지만 코다카 바보는 튑니다.


으으으으으으으

하나같이 남주들만 바보입니까?
왜 일본 애니의 남자들은 바보인겁니까!
-
영화... 쓸데없이 고퀼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학생회의 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라든 간에 정말 말빨 요조라와 권력 세나만 있으면...!
-
전 언제나 요조라를 응원합니다. 요조라... 벌벌벌벌하다니...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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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늘바라KSND
2013. 3. 24. 01:25
작전 수행중.
이곳도 거의 소강상태입니다.

막판에 리더다운 모습으로 행동대원들을 다독이고, 결전에 나섭니다.

하지만 요시노가 총격을 당하고 마는데...

그래도 예고를 보니 살아있을 것 같긴 합니다? 덤으로 아이카도.

특별해진다는 것은, 자신이 그 특별함 속으로 뛰어드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들이 특별한 순간 그 속으로 항상 뛰 들었던 것처럼요.

위험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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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늘바라KSND
2013. 3. 24. 00:56
사립은 모르겠습니다. 사립은!
하지만 공립의 경우엔 충분히 가능한 일입니다.

물론 내년에 말바꾸기를 쓸 가능성이 있지만요.

실제로 학교내에는 교장과 평교사 간에 알력이 있기에 초빙교사나 몇몇 점수가 필요한 부장님들 외엔 딱히 신경 안쓸지도요?

물론 주동자는 징계먹겠지만, 이미 사쿠라장에 있는데 뭘요..ㅋㅋㅋ

하지만 류노스케의 말은 마음에 안듭니다.

수업을 들을 가치가 없다라... 그런 말은 함부로 내뱉는 말이 아닌데 말이죠. 물론 그는 그쪽 계열에서 천재니까 할 말이지만 웬만한 범인은 감히 못할 말이죠.

벚꽃은 지금 피기 시작합니다. 3월 말.

일본의 입학식이 4월에 시작한다 하니 충분히 벚나무에 꽃이 필 정도긴 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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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늘바라KSND
2013. 3. 24. 00:00
그러고보니 판도라의 흔한 사격술....ㅉㅉ...
진짜 주인공 한명이 전 판도라 대원보다 나을정도라니.

아버지가 처음에 없다고 생각했을 때 뭔가 복수의 대상? 원망의.대상? 자신이 존재하는 이유가 없어졌다고 생각해서 부정적인 요소라고 생각했는데

끝되니 바로 만나다니....

근데 솔직히 처음부터 아버지가 범인일거라는 힌트는 전 화에서 내내 주고 있어서 어렴풋 짐작갔습니다.

근데 솔직히 여기서 더 상처받을 건 뭐지 싶네요. 대체 무슨 기대를 했던 건지...


타인에게 인정박지 못하면 존재하지 않냐?

인류는 쇠퇴했습니다의 소년은 존재하지 않았죠.

우리의 존재는 관계의 맥락에서 파악하고 서양의 존재는 개별적 정의로 내리는 경향이 있죠.

모의고사 지문에도 나왔고, 이번에 호모 아카데미쿠스에서도 자기소개의 차이를 설명하며 언급했었습니다.

인간은... 누군가와의 관계속에서 자신을 정립하는 거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물론 그 대상이 한 사람일 필욘 없지만요. 거부하면 그 사람에게서 없는 존재가 되면 되지 않을까요?
-
마지막에 막장... 풍 쾅 쿠워억

이럴수가... 공작가의 체인을 단숨에?

오즈의 힘이...!
-
그들의 이야기는.

계속 지금처럼이겠죠.

중요한 건 사건의 끝이 아니라 오즈가.변했다는 그것이겠죠.

아마 그것이 이 이야기가 하고싶었던 이야기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무덤의 주인은... 쟈크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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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늘바라KSND
2013. 3. 23. 23:27
끝내려는지 급속 진행.

덕에 헛점 투성이 결말인게지요.

먼치킨 너머 먼치킨이라더니.....

도와줘
한 마디에 심경의 변화를 느끼던 하얀 아리스가 뙇하고 나타나서 죽입니다.

그나저나 기억의 파편 모으기가... 장난이 아닌걸요?
이대로라면 마지막 기억은 세계멸망이 필요할 지 몰라요.

수도가 박살 났는데 샤르롯트 집은 무사한 겝니까? 오르할콘으로 만들어졌나...

게다가 국가의 수도가 풍비박산 나면 다른 나라에서 안쳐들어 온댑디까? 반란은요?
-
어비스의 의지 애정결핍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불쌍하군요. 연민은 잘못된 것이긴 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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