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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3.05.08 미양 - 게임 이름을 안정했당 RPG 1
  3. 2013.04.14 내여귀 2기 2
  4. 2013.04.14 변태왕자와 웃지 않는 고양이 1
  5. 2013.04.14 어떤 과학의 초전자포 s1
  6. 2013.04.12 카니발 2
  7. 2013.04.12 단크2
  8. 2013.04.08 내 여동생이 이렇게 귀여울 리가 없어 2기 1
  9. 2013.04.07 악의 꽃 1
  10. 2013.04.05 카니발 1
2013. 5. 14. 23:29
으아아아아아아 세상에! 아이고 맙소사! 쿠로네코가 고백했습니다!!!!!!!
(근데 설마 이게 키리노가 그만큼 오빠를 사랑하고 있다는 걸 알게 되는 복선따위로 사용되진 않겠지..)

행쇼! 좋은 케미입니다. 흐히히히


저도 꿈이 있다만 저렇게 서코 부코 혹은 다른 비슷한 동인 행사에 출품하고 싶다는 것....

뭐 그림은... 눙물 글도 잘 쓰는 편이 못 되지만 바실리어트는 조금 다룰 수 있고 뭐 바실리어트나 네코노벨이나 비슷하니 툴정도 다룰 수 있다 할 수 있겠군요.


키리노의 저 행각은 시험이 아니라 복수군요.

Posted by 하늘바라KSND
2013. 5. 8. 12:30

 

게임 이름을 안정했당 RPG

게임 분류 : 일방통행 이야기 RPG

내용 장르 : 중세 판타지

제작툴 : 알피지 게임 만들기 VXACE

제작자 : 미양

제작자의 말 :

특징 : 특유의 드립이 넘쳐 흐르는 NPC들의 대사, 의외로 난이도 있는 전투 균형, 평범한  플레이 시간, 기본에 충실함.

+

타이틀 화면타이틀부터 이미 기본에 충실하다.

총 걸린 시간 : 2~3 시간. 저장 기록 상으로는 1시간 반 정도.

평가 :

별점평가 :

스토리 : ★★★☆☆

전투 : ★★★★☆

맵배치 : ★★☆☆☆

음향 : ★★★☆☆

그래픽 : ★★★☆☆

시스템 : ★★★★☆

난이도 : 보통~조금 어려움.

세부평가 :

스토리 :

 실제로 이야기는 '모험의 이유-모험-반전' 이 구조에 상당히 많이 충실해서 조금 빈약해보였다. 일반적인 통념을 뒤집어 참신함을 추구하려 했던 것 같지만 단순한 뒤집기는 식상함까지는 아니지만 이미 어느정도 익숙해져 있어서 별 감흥이 들지 않았다. 만약 내가 Futaona를 해보지 않았다면 반전에 대해 와! 했을 텐데. (사실 Futaona보다 이 게임이 먼저 나온 것 같지만서도). 조금 안타까움이 들었다.

 

마왕과 처음으로 마주했을 때.반전의 밑거름이 되는 마왕과의 조우.

 

전투 : 

 처음에는 쉽게 쉽게 할 수 있지만 나중에는 상당히 머리를 써가며 해야했다. 일반적으로 난이도 조절에 실패하게 되면 초반에 상당히 힘들고 나중엔 심심풀이 땅콩이 되곤 하는데 게임 이름을 안정했당에서는 적절한 조절로 후반에 더 힘들어지는 구조를 띄어 자칫 느슨해질 가능성 있는 마음을 항상 긴장 상태로 유지하게 해주었다.

전투-친절한 시민.버겁기 시작한 전투. 친절한 사람들을 언제나 조심합시다.

  하지만 최종 전투에서는 약간 삐끗하셨는지(?) 상당한 근성과 인내심이 아니라면 포기할 사람도 꽤 있을 것 같았다. 나같은 경우에도 여러가지 스킬을 써가며 최선의 공격과 아이템의 적절한 사용으로 겨우 그 마왕 가시나를 죽였는데, 그 조합을 찾기까지가 쉬운 일이 아니었다.

게임을 다 깬 거 인증신난다!

맵배치 : 적절하였다.

음향 : 적절하였다.

그래픽 : 적절하였다.

시스템 : 적절…. 전투시에 나오는 순서 표시 막대기가 마음에 들었다.

총 감상 : 

 적절하다! 만일 당신이 우수작 게임 심사에 지쳤다면 B급 게임을 하는 심정으로 B+급 노력을 들어 깰 수 있는 아주 무난한 게임. 코드가 맞다면 심심찮게 웃을 수 있을 것이다. 개인적으론 발암의 여신이 제일 재미있었던 것 같다.

 

다운로드 : http://avangs.info/store_completion_game/387705

 

Posted by 하늘바라KSND
2013. 4. 14. 17:24
아야..세?

뭔가 정면이 약간 이상한 것 같기도..합니다?


아야세 결국 백합루트로..?
왜 고백한다는 말에 급 방긋인지...?
게다가 게임한테 도둑고양이라니!

얀데레..ㄷㄷ
-
약간 남주 성격 바뀐 것 같기도요?
-
아야세도 갑자기 남주한테 오빠라고 하는 게 왠지 모르게 위화감이 듭니다. 흠...

쿠로네코가 안나왔습니다. (...)

Posted by 하늘바라KSND
2013. 4. 14. 11:20

기다리고 기다리던 변태왕자와 웃지 않는 고양이를 보았습니다.

사실 보기 전에 1화를 만화로 보았거든요. 그거 보고 애니를 보니 약간 달라진 부분이 보이긴 하더군요. 뭐 크게 관련있는 부분은 아니었지만서도 말이죠.

 

감정이 막 솟아나는 것도 좋지만 무표정한 녀석도 괜찮은데 말이죠, (?)

하지만 일상생활엔 분명 지장이 있긴 하겠죠...;

여기서는 꼭 그게 생각납니다. 바케모노가타리의 그 호치케이스녀(?)의 그 무게게 말이죠.

 

결국 자신의 짐은 자신이 짊어져야한다는 것으로 마무리 되었듯이, 여기서도 자신의 것은 자신이 짊어지고 가야한다로 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표정을 없앤다는 것이나 가식이나 거진 같지 않나요?

가식은 말뿐인 게롭니까?!

 

그림체가 어디서 많이 본 그림체인데.. 바시소일까요? 그 츠츠에게서 히데요시의 느낌이 많이 났었는데 말이죠.

Posted by 하늘바라KSND
2013. 4. 14. 00:23
사실 안볼랬는데 악의 꽃이랑 변태왕자가 아직 안 나온 관계로 봤습니다.

내용은... 흔한 인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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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늘바라KSND
2013. 4. 12. 00:41
여는 노래가 게이스럽습니다.
분위기 탓인가...

소녀향이라 그런진 모르겠지만 참 아름답습니다. 모두들. 하지만 내용물은! 뭔가 좀 이상독특한 느낌입니다. 맹물에 탄산이 든 탄산수 같달까요.

마을 사람들 수상하다고 잡아가는 건 마녀사냥 수준인데요? 싸이코Path인가?!

위로 공연으로 게다가 서커스라니!
-
노란머리에 블링한 눈을 가시진 분 이쁩니다. 왠지 성격이 귀엽기도 하고요.

바루가인가 하는 신인류니 뭐니하는 바보들 없애는 구도려나요?
한 번 꼬아서 사실 서커스도 나쁜놈이긴 매한가지! 라던가 카로쿠는 사실 개자슥이었다!로 해서 나이랑 가래키를 묶는다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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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늘바라KSND
2013. 4. 12. 00:08
저 머리카락은 밧줄 만들면 돈이 될것 같군요. 옷이라던가 섬유로 써도 좋을 듯 하고.


지난 분기의 혈액 담당은 사사미양이었습니다. 이번 분기는...!
-
동양 문화권에선 주변을 바탕으로 자신을 정립하는 경향이 있죠.

인스테드..(Instead) 영어 철자가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상품은 상품을 자를 수 없다니... 피보게 만드는 군요.

언니... 뭐 동생이란 항상 그런 존재죠.
귀찮고 한데 그렇다고 마음이 안쓰이는 건 아닌.

Posted by 하늘바라KSND
2013. 4. 8. 00:43
일본식 표현으로 하자면 초기대!
우리식으로 하자면 엄청시리 기대하고 있던 작품이었는데... 움... 어떨런지.

처음 1기 나왔을 적만 해도 근친에 대한 거부감이 사회적으로(그러니까 덕들 사이에서-우리나라에서-) 상당했는데 지금은 (...) 말세입니다.


키리노따위 쿠로네코를 비춰주세요! 근데 목소리가 변..했나? 오랜만에 들어서 영..

이 애니는 볼 때마다 슬픕니다.
오빠는 아니지만 동생을 가진 형으로서 공감...

동생 정말 말 안들어처먹고 부모님은 동생을 편애하는 것만 같고..

동생이랑 사이 멀어진 게 어릴 때 허세부려서?
-
남주는 슬픕니다.
뭐시 제대로 안풀리고 사건의 중심이 아니라 주변으로 가버린 듯한 착각이-.
-
그래서 결국 동생이 덕질을 하는 걸 보고 안심하는 남주였습니다.
ㅣㅣ
Posted by 하늘바라KSND
2013. 4. 7. 00:50
이래서 평소에 찌질한 애를 조심해야 합니다.(?)
-
너, 나랑 계약하자.

◐w◐


재미 없습니다. 더럽게 재미 없습니다..
상당히 독특한 느낌만 아니었으면 진작 때리챴을낀데..

전개가 너무도 느리기 때문일까요?
인물소개를 간접적 제시를 하려니 그려러나요..

옛한자 악이 우리의 악자랑 같은가요?
우리 한자가 넘어가서 일본에서 변형되었을 테니..
Posted by 하늘바라KSND
2013. 4. 5. 00:44
이건 딱 봐도 게이물이네.

하지만 수컷이든 암컷이든 맛만 있으면 되잖아?

-
무엇보다도 No.6느낌이 강하긴 한데 사이코 패스나 절원의 템페스트 느낌도?
-
일단 단재분리보다 낫다
-
뭔가 테러리스트물 같았는데 국가기관물. 근데 이름이 왜 서커스여

괴물보소!
-
여자애 눈 색깔이 아름다웠습니다. 역시 여성향.
그 말고도 흰머리 귀보라 애도 눈이 괜찮았습니다.


마법소녀?

아니 것보다도 무슨 산업혁명같은 시대에 저런 폭탄이 있답디까? 오버테크...

열심히 따서 체크했는데 마법 한 방이면 끝.
멍...
근데 멈추는 건 앞에서 하는 거니까 역에 멈추면 안폭발하나?
-
왠지 자작나무 타는 냄새 난다 했더니 쯧... 뻔한 전개라니

미남도 좋자만 그림체와 스토리가 좋아서 봅니다. 물론 단발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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