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고 기다리던 변태왕자와 웃지 않는 고양이를 보았습니다.
사실 보기 전에 1화를 만화로 보았거든요. 그거 보고 애니를 보니 약간 달라진 부분이 보이긴 하더군요. 뭐 크게 관련있는 부분은 아니었지만서도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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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이 막 솟아나는 것도 좋지만 무표정한 녀석도 괜찮은데 말이죠, (?)
하지만 일상생활엔 분명 지장이 있긴 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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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는 꼭 그게 생각납니다. 바케모노가타리의 그 호치케이스녀(?)의 그 무게게 말이죠.
결국 자신의 짐은 자신이 짊어져야한다는 것으로 마무리 되었듯이, 여기서도 자신의 것은 자신이 짊어지고 가야한다로 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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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정을 없앤다는 것이나 가식이나 거진 같지 않나요?
가식은 말뿐인 게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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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체가 어디서 많이 본 그림체인데.. 바시소일까요? 그 츠츠에게서 히데요시의 느낌이 많이 났었는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