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2. 23. 02:13
흔한 하렘의 남주. 둔감하면서 흘릴 말은 다 흘린다. 이건 정말 생각이 없어서 다행이지, 있었으면 카사노바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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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바토는 좋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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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에 실려있는 각 캐릭터마다의 개성.
작가는 이걸 쓰기 위해(사실 보편적인 것이면서도) 얼마나 고민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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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집합! 게다가 코다카가 케이트 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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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말을 하는 겐지, 코다카와 고깃덩어리를 엮는 다는 걸 들은 것 같은데... 그런 일은 있어선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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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조라... 좀 더 노출에 과감해져야 할텐데..ㅠㅠㅠ 그래서 코다카를 잡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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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선물 고르는 게 제일 어렵긴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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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닝에서는 마녀 코스프레한 요조라가 제일 좋고 엔딩에서는 그림체가 이뻐서 둘 다 괜찮긴 한데... 역시 요조라의 독특한 기운이 감도는 보랏빛에 어딘가 멍한 초점, 그리고 손가락 까딱이는 모습이 갑... 고기는 그림체가 살렸소..

예고는 코멘더리풍.

제목..ㅋㅋㅋㅋㅋ 언제나 연관 있는 패러디 찾는 것도 참.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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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늘바라KS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