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2. 16. 00:36
초점이 요조라에게로 다시 맞춰진 것 같아 기쁩니다.후후

처음엔 당시에 큰 가슴에 대한 비호감이 강해서 요조라가 좋다! 라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그런 것도 여전히 남아있지만 흑발에 대한 선호와 잊지 못하는 순수한 사랑, 즉 순애적 요소가 복합적으로 섞여 요조라를 응원하고 있습니다. 요조라 화이팅





사실 성격도 마음에 들긴 합니다. ㅋㅋ?!

-

이번 화에선 요조라의 세세한 감정이 특히 잘 드러난 것 같습니다. 물론 세나나 리카에 대한 방향도 있긴 했지만..
리카▶◀



그런 의미로(?) 오프닝에 나오는 요조라의 마법소녀 코스프레가 마음에 듭니다.



중간에 나오는 깽깽발로 뛰는 거 그거 한 사람씩 없어지는 게 혹시 처음에 요조라가 계획했던 대로 코타카와 요조라 둘만의 사랑을 이륙한다는~~

죄송합니다. 아직 반이 남았습니다.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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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늘바라KS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