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2. 20. 01:17
온통 제노글로시아가 차지하고 있어서 11년 산을 찾기 힘들었다.


사실 본 건 보이쉬 한 애 때문!

그러나 의외로 구성이 괜찮았다. 다큐형태로 지리한 설명을 간단하게 끝내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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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아이돌이 되려는 이유는 가지각색이다.

그러나 그 이유들을 보면 생각나는 게 슈스케의 중도하차한 그 분.

서바이벌만큼 가시적이진 않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승부라는게 존재하는 아이돌 세계에서 그런 확고함과 절박함을 가지지 않은 사람이 심리적인 부담을 가질 수 있지 않을까?

작중에 그런 이는 지금으로선 몇 안보인다.


그나저나 미키미키라는 녀석은 꼭 사노않의 개구리 소녀 생각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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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늘바라KS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