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3. 23. 01:02
어비스에서 나올 때 시간이 미래로 가는 건 상대성이론을 생각했습니다.

사람의 몸이 빛의 속도로 움직여서?
-
어비스도 아리스 기억의 세계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어비스에서도 산 자는 나올 수 있지만
어비스에서 죽은 자는 체인이 되는 군요.

그나저나 빈센트와 길버트가 어비스에서 왔단 건 반전 돋았습니다.

아리스... 가위로 죽는 건 고통스러울 것 같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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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늘바라KSND
2013. 3. 22. 00:06
사실 어비스라는 괴이망측한 존재는 100년전에 아리스와 관련된 인물 때문에 만들어진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어비스의 의지는 꼬맹이 같고...
아리스의 친구라던가 뭔가.

사애그도 아직 안봤는데 내일이 금요일이라니...
ㅣㅣ

화물어에 그거 생각합니다. 센죠가하라 히타키.
그녀의 무게
무게를 게가 먹어 없을 무가 붙어버렸죠.
?
-
처음에는 체셔캣이 무슨 어비스의 충실한 개인듯 말하더니 보면 그보다도 아리스편처럼 보이네요.

아리스의 기억속. 그녀는 쟈크 베테리우스에게 무슨 소리를 들었기에?
차였나?

아무리 그래도 스스로의 일은 스스로가 견뎌야지. 으휴..

고양이도 무슨 죽여버리겠어!!!
아무도 못 보게!!!
하더니 다 보여줍니다. 이거 직무유기 아입니까?


-

그나저나 에코는 샤론에게 뭘 한걸까요?
칼빵이라던가 한 거 아니겠죠?
이제 중반인데..

물론 넷상에서 보니 열린 결말 이기 나올 결말이라 카던데...
설마 여기서 더 꼬겠습니까.

흑집사 분위기 나는 작입니다. 구성도 그렇고 비슷한 시기에 만들어진게 아닐까 추측합니다.

요즘 나오는 건 고식이나 단타리안의 서가 같은 느낌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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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늘바라KSND
2013. 3. 21. 23:31
깨알같은 모자 복선
확실히 지난 번에 경황이 없던 관계로 안 챙기긴 했지만요.

뭔가 소중한게 깃들어 있나봅니다.



오스카 만났습니다. 훈훈
위화감을 느끼고 달아나는 아리스.

그러나 이 모든 게 공명의 함정이었습니다.


체셔캣?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가 가물가물 해서 모르겠습니다.

뭐 별 의미없이 이름만 차용했으려니 싶지만요.

공포를 느끼고 달아나는 아리스.

게다가 쟈크시스도 기억에 빨려들어갑니다.



그런 거 사실 예상하고 있었을까요?
오즈 일행이 따라갑니다.

멍청한척 해도 똑똑한 사람들 인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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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늘바라KS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