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3. 23. 22:57
빈센트.... 아르켜 줄랬으면 진즉 아르켜 줬지..ㅋㅋㅋ

나쁜 녀석... 동생과의 약속 파괴술 보소

자기보다 나이 많은 동생인데!(?)

근데 수도가 불타고 있으면 동생님의 생명은.....?
-
길버트가 본 건 누길래 이리 중요한 타이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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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늘바라KSND
2013. 3. 23. 22:30
쌍둥이...
이중인격...

쟈크는 그도 인간이었군요. 어째서 그는 그녀의 이중인격을 견디지 못 했을까요?
-
오즈 배짱보소... 적으로 돌리는 솜씨가 일품입니다.

체인... 악마...

아리스가 죽은 후에는 영혼이 어비스의 의지속에서 뱅뱅이었나 보군요.
그래서 빈센트를 보고 이상해진 거로군요.

브래이크의 과거...
그래서 싫어하는 군요, 누군가를 위한 단 걸.

자신의 책임을 정당하게 지가 안지고 넘한테 떠넘기는 행위니요.


자신만을 위해 살기. 이기주의랑은 의미가 조금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일에 있어 그 이유가 자신이 되야한다는 거겠죠.

네코모노가타리의 그 동정, 연민에 관한 생각과 동류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인간은 오만하고 어리석은 존재입니다.

어떤 고비를 넘기면, 그것만 넘기면 뭐든 생각대로 되리라 생각하죠.

하지만 결과는 더 참혹할 뿐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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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늘바라KSND
2013. 3. 23. 21:58
그러고보니 저번화에서 어쩐지 엘리엇이 글렌 환생같은 느낌을 상당히 풍겼습니다.

지식은 힘! 바야흐로 정보화 시대입니까?

지식을 넘어서 쓰잘떼기도 없는 것들을 기억하고 있는데... 이건 뭐 사생활 침해 수준이군요.

오즈의 생각이 왠지 브레이크와 닮았군요?
-
흰색 아리스도 이름이 아리스였군요.

므시므시한 어비스의 의지도 멘붕하게 한 빈센트 파워!
무섭군요. 정말 미친 아이는 손 쓸 도리가 없나 봅니다.

브레이크의 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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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늘바라KS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