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어비스라는 괴이망측한 존재는 100년전에 아리스와 관련된 인물 때문에 만들어진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어비스의 의지는 꼬맹이 같고...
아리스의 친구라던가 뭔가.
ㅣ
사애그도 아직 안봤는데 내일이 금요일이라니...
ㅣㅣ
화물어에 그거 생각합니다. 센죠가하라 히타키.
그녀의 무게
무게를 게가 먹어 없을 무가 붙어버렸죠.
?
-
처음에는 체셔캣이 무슨 어비스의 충실한 개인듯 말하더니 보면 그보다도 아리스편처럼 보이네요.
ㅣ
아리스의 기억속. 그녀는 쟈크 베테리우스에게 무슨 소리를 들었기에?
차였나?
아무리 그래도 스스로의 일은 스스로가 견뎌야지. 으휴..
ㅣ
고양이도 무슨 죽여버리겠어!!!
아무도 못 보게!!!
하더니 다 보여줍니다. 이거 직무유기 아입니까?
-
그나저나 에코는 샤론에게 뭘 한걸까요?
칼빵이라던가 한 거 아니겠죠?
이제 중반인데..
물론 넷상에서 보니 열린 결말 이기 나올 결말이라 카던데...
설마 여기서 더 꼬겠습니까.
ㅣ
흑집사 분위기 나는 작입니다. 구성도 그렇고 비슷한 시기에 만들어진게 아닐까 추측합니다.
요즘 나오는 건 고식이나 단타리안의 서가 같은 느낌이니까요.
어비스의 의지는 꼬맹이 같고...
아리스의 친구라던가 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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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애그도 아직 안봤는데 내일이 금요일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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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어에 그거 생각합니다. 센죠가하라 히타키.
그녀의 무게
무게를 게가 먹어 없을 무가 붙어버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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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체셔캣이 무슨 어비스의 충실한 개인듯 말하더니 보면 그보다도 아리스편처럼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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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스의 기억속. 그녀는 쟈크 베테리우스에게 무슨 소리를 들었기에?
차였나?
아무리 그래도 스스로의 일은 스스로가 견뎌야지. 으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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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도 무슨 죽여버리겠어!!!
아무도 못 보게!!!
하더니 다 보여줍니다. 이거 직무유기 아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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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에코는 샤론에게 뭘 한걸까요?
칼빵이라던가 한 거 아니겠죠?
이제 중반인데..
물론 넷상에서 보니 열린 결말 이기 나올 결말이라 카던데...
설마 여기서 더 꼬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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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집사 분위기 나는 작입니다. 구성도 그렇고 비슷한 시기에 만들어진게 아닐까 추측합니다.
요즘 나오는 건 고식이나 단타리안의 서가 같은 느낌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