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비스에서 나올 때 시간이 미래로 가는 건 상대성이론을 생각했습니다.
사람의 몸이 빛의 속도로 움직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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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비스도 아리스 기억의 세계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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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비스에서도 산 자는 나올 수 있지만
어비스에서 죽은 자는 체인이 되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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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빈센트와 길버트가 어비스에서 왔단 건 반전 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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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스... 가위로 죽는 건 고통스러울 것 같ㅅ
사람의 몸이 빛의 속도로 움직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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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비스도 아리스 기억의 세계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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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비스에서도 산 자는 나올 수 있지만
어비스에서 죽은 자는 체인이 되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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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빈센트와 길버트가 어비스에서 왔단 건 반전 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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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스... 가위로 죽는 건 고통스러울 것 같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