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3. 19. 20:49
아. 피에로 녀석 재수없는 타입이었군요.

처음부터 그래 생각했습니다만..

게다가 나쁜놈들입니다.

인격을 가진 몇몇 체인들을 포함해서 갸들을 무기로 써먹을 생각을 하다니.

게놈(?)들.

피에로가 오즈한테 뭐시리 삐뚤어졌어? 진짜 네놈은 어딨는겨 했을 땐

피에로가 삐뚤어졌으니 삐뚤어져보이는 거 아녀 생각했는데 음... 몇 화 전부터 던지던 부모님드립이 이어지는 거네요. 그 다음 말에서 힌트가 보이긴 했었죠. (진짜)넌 어딨냐? 지금은 가식이란 말이었겠죠?

진상은... 괜한 오지랖덕에 드러납니다!
-
사실 부모님이 못할 말을 하긴 했습니다.

코토우라양 그쪽에도 비슷하게 나오긴 했지만...

부모가 아한테 할말은....

'매화 애니 감상후 > 판도라 하츠' 카테고리의 다른 글

판하10  (0) 2013.03.20
판하9  (0) 2013.03.20
판하7  (0) 2013.03.19
판하6  (0) 2013.03.19
판하5  (0) 2013.03.17
Posted by 하늘바라KSND
2013. 3. 19. 00:38
그러고보니 검은 토깽이는 최근 나온 양아치들이 이세계에 나타났다인가 뭔가에도 나왔죠.

이 이상한 나라 덕후들



어비스라는 존재가 마치 대한민국 게임판타지 소설인 인드림을 닮았군요.

결국 인간이 만들어낸 존재인걸까 싶네요.

초장에 시계를 얻었을 때 웬 사이코가 나와서 다짜고짜 죽인다고 난리 부르스를 떨던 애가 오늘 나온 의지^^인가 봅니다. 믕?

그나저나 오즈의 마법사? 이름들이...?!
-
잠시간이지만 백발애가 나오기전까진 그 여자애가 범인인가 싶었습니다. 요 스파이들...


개인적으로 은발도 좋아하지만... 흑발으 더 좋아하니까요.


길버트를 다시 길들이는 데 성공했군요.
대인배인지, 어린애인건지...ㅋㅋ

'매화 애니 감상후 > 판도라 하츠' 카테고리의 다른 글

판하9  (0) 2013.03.20
판하 8  (0) 2013.03.19
판하6  (0) 2013.03.19
판하5  (0) 2013.03.17
판하4  (0) 2013.03.16
Posted by 하늘바라KSND
2013. 3. 19. 00:04
이상합니다?
5도 적었을 텐데 왜 없지...;
분명 소녀가 죽은 건 지탓이니 그럴 필요가 어딨냐?란 내용이 있었는데..


멋지네요. 주인이니까 지키는 게 당연하지라니.

노예는 재물이니까 그런 겁니까?(뭐 몸종이 노예계급인지는 모르겠디만요)

-
우와... 정신나갔는지 저 상황에서 자살을 시도합니다. 결과는?

-

10년이라...

저도 시점이 같이 가는 바람에 전혀 눈치는 못챘지만 레이븐의 눈을 보고 길버트의 아빠라던가 형제라던가 인건 아닐까 생각은 했지요.

하지만 여주의 키가 하나도 안자란 덕에 정말이지 깜빡 넘어갔습니다. 칫


그나저나 그건 상대성 이론일까요?

'매화 애니 감상후 > 판도라 하츠' 카테고리의 다른 글

판하 8  (0) 2013.03.19
판하7  (0) 2013.03.19
판하5  (0) 2013.03.17
판하4  (0) 2013.03.16
판하3  (0) 2013.03.16
Posted by 하늘바라KS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