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3. 17. 00:19
아...비공개였군요



왠지 꿈도 희망도 없을 것 같다.

추리 형식이라고도 하나?
이야기가 풀려갈수록 마치 일방통행 Rpg같이 보스들이.하나하나 나오는 것 같습니다.

흑집사가 생각납니다.

핸드폰이 이상합니다.
막 이상한 소리가..지 멋대로..;;
-
그 어둠으로 끌려가는 건 결국 자신의 업보.... 그래 동정할 필요는 없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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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늘바라KSND
2013. 3. 16. 23:50
아니 지들이 뭐라고 남이 어비스에 가는 걸 간섭이래?

지들이 완벽하게 통제할 수 있는 것도 아니면서 일반일을 통제하는 오만함이란...

뭔가 중2스럽습니다?
-
닫는 곳 영상에 우리나라 쪽 이름들이 보이는 군요. 한진 애니메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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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늘바라KSND
2013. 3. 16. 23:22
그나저나 존재자체가 좌라는 건 상당한 인권침해 아입니까?
무슨 불가촉 천민인가..


저런 장면을 어디서 본 것 같습니다. 게임이었던가?
막 바닥엔 물이 깔려있고 신전같은 파편들이 널려있었던 것 같은데... 다른 애니였던가? 내 꿈이었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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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가 아닌 이상에야 인정하는게 인간아닐까요. 당장에 목숨이 위험한데 꿈타령하고 있을 순 없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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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그렇고 왜 길버트가 막았을까요?
사신이란 사람이 혹시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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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늘바라KS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