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화 애니 감상후'에 해당되는 글 102건

  1. 2013.04.12 단크2
  2. 2013.04.08 내 여동생이 이렇게 귀여울 리가 없어 2기 1
  3. 2013.04.07 악의 꽃 1
  4. 2013.04.05 카니발 1
  5. 2013.04.05 단재분리의 크라임엣지
  6. 2013.03.30 사노않12
  7. 2013.03.30 절원의 탬페스트 24
  8. 2013.03.30 나친적 옆 12
  9. 2013.03.24 사노않11
  10. 2013.03.24 나친적 옆 11
2013. 4. 12. 00:08
저 머리카락은 밧줄 만들면 돈이 될것 같군요. 옷이라던가 섬유로 써도 좋을 듯 하고.


지난 분기의 혈액 담당은 사사미양이었습니다. 이번 분기는...!
-
동양 문화권에선 주변을 바탕으로 자신을 정립하는 경향이 있죠.

인스테드..(Instead) 영어 철자가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상품은 상품을 자를 수 없다니... 피보게 만드는 군요.

언니... 뭐 동생이란 항상 그런 존재죠.
귀찮고 한데 그렇다고 마음이 안쓰이는 건 아닌.

Posted by 하늘바라KSND
2013. 4. 8. 00:43
일본식 표현으로 하자면 초기대!
우리식으로 하자면 엄청시리 기대하고 있던 작품이었는데... 움... 어떨런지.

처음 1기 나왔을 적만 해도 근친에 대한 거부감이 사회적으로(그러니까 덕들 사이에서-우리나라에서-) 상당했는데 지금은 (...) 말세입니다.


키리노따위 쿠로네코를 비춰주세요! 근데 목소리가 변..했나? 오랜만에 들어서 영..

이 애니는 볼 때마다 슬픕니다.
오빠는 아니지만 동생을 가진 형으로서 공감...

동생 정말 말 안들어처먹고 부모님은 동생을 편애하는 것만 같고..

동생이랑 사이 멀어진 게 어릴 때 허세부려서?
-
남주는 슬픕니다.
뭐시 제대로 안풀리고 사건의 중심이 아니라 주변으로 가버린 듯한 착각이-.
-
그래서 결국 동생이 덕질을 하는 걸 보고 안심하는 남주였습니다.
ㅣㅣ
Posted by 하늘바라KSND
2013. 4. 7. 00:50
이래서 평소에 찌질한 애를 조심해야 합니다.(?)
-
너, 나랑 계약하자.

◐w◐


재미 없습니다. 더럽게 재미 없습니다..
상당히 독특한 느낌만 아니었으면 진작 때리챴을낀데..

전개가 너무도 느리기 때문일까요?
인물소개를 간접적 제시를 하려니 그려러나요..

옛한자 악이 우리의 악자랑 같은가요?
우리 한자가 넘어가서 일본에서 변형되었을 테니..
Posted by 하늘바라KSND
2013. 4. 5. 00:44
이건 딱 봐도 게이물이네.

하지만 수컷이든 암컷이든 맛만 있으면 되잖아?

-
무엇보다도 No.6느낌이 강하긴 한데 사이코 패스나 절원의 템페스트 느낌도?
-
일단 단재분리보다 낫다
-
뭔가 테러리스트물 같았는데 국가기관물. 근데 이름이 왜 서커스여

괴물보소!
-
여자애 눈 색깔이 아름다웠습니다. 역시 여성향.
그 말고도 흰머리 귀보라 애도 눈이 괜찮았습니다.


마법소녀?

아니 것보다도 무슨 산업혁명같은 시대에 저런 폭탄이 있답디까? 오버테크...

열심히 따서 체크했는데 마법 한 방이면 끝.
멍...
근데 멈추는 건 앞에서 하는 거니까 역에 멈추면 안폭발하나?
-
왠지 자작나무 타는 냄새 난다 했더니 쯧... 뻔한 전개라니

미남도 좋자만 그림체와 스토리가 좋아서 봅니다. 물론 단발도 좋습니다.

'매화 애니 감상후 > 카니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카니발 2  (0) 2013.04.12
Posted by 하늘바라KSND
2013. 4. 5. 00:10
아마 단재보다는 재단으로 우리는 많이 쓰는 것 같습니다.

재단하고 분리하는 크라임(?) 엣지



처음에 뭐지 했는데 알고보니 정신나간 녀석이었군요. 싹뚝싹뚝 으헤헿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독특한 취향을 가졌군요.

그래서 왠지 머리자르면 애니끝날 줄 알았는데 1화에서 자르더군요.

저 키리인가 하는 정신나간 녀석은 그러하다고 해도 저도 저 머리칼을 보며 자르고픈 생각이 들었습니다.

길기도 길고 숱이 많은지 빽빽하고 무거워보여서 말이죠. 근데 앙되잖아? 머리를 자를 수 없어!
-
흔한 조기교육의 폐해

그러니 우리 모두 어린 애한테 가위를 쥐여주지 맙시다.

변태같습니다. 둘 다. 정신나간 애들이 머리 만지고 만져지며 발그레 홍조을 띄고...


시큐브 같습니다.

살인귀라니...!


이런 생각도 해봤습니다. 태우면 안될까?

안잘린다면 태우면...!
-
안 잘리는 이유가 날이 무뎌서일지도 모릅니다.

사람을 가위로 자르려면 날이 아주 날카로와야 할 것입니다.
그렇기에 그 가위로 고무신보다 질긴 머리가 잘린 거고요?
-
좀 전개가 빨랐습니다. 아무리 프롤이라지만... 급 출생의 비밀이라니 그리고 왜 애시당초 그래 좋아하는 지 가위를 시험하지 않은 건지.


약간 코토우라 느낌도 났습니다. 뭐 살인귀에게 차일때 말이죠.
그리고 남자가 킁카 할때...

아마 살인 게임이 될 것 같습니다.
그러고는 아무도 안 죽는 건 아니겠지

그리고 포션매니아(다음웹툰)처럼 알고보니 전화받은 연구원이 자기 아빠라던가...(포션매니아에선 선생이었죠)

'매화 애니 감상후 > 단재분리의 크라임엣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단크2  (0) 2013.04.12
Posted by 하늘바라KSND
2013. 3. 30. 01:32
초지일관 쓸데없는 잔인함과 전투신... 블랙코미디?
컨셉?
-
혼자는 외로워.

그러니 우리, 일에 매달려 주위를 망가뜨리지 말고 일로부터 벗어나 더 중요한 것을 찾자.




마지막화엔 사사미의 닫는 노래가 나왔습니다!

참 좋은데 말이죠...

'매화 애니 감상후 > 사사미양@노력하지 않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노않11  (0) 2013.03.24
사노않 10  (0) 2013.03.16
사노않 9  (0) 2013.03.09
사노않8  (0) 2013.03.02
사노않 7  (0) 2013.02.26
Posted by 하늘바라KSND
2013. 3. 30. 01:04
진지물이 진지한 건 괜찮습니다.

아.... 결국 과거의 모든 일을 정리하고 새출발 하는 군요.

각자가 써내려 가는 삶.
각자가 결정하는 자신의 길.

조금만... 조금만 더 힘내면 저도 할 수 있겠죠?
-
요시노 다행히 어깨를 맞았군요!
죽었으면..ㄷㄷ

급작스레 검으로 변신하는 절원의 나무.
근데 그 검이 꼭 백제왕이 일본에 하사한 칠지도를 닮았군요.

절원. 끊을 절자에 공원 원.

시작의 나무가 만들어낸 거짓된 낙원.

그것을 끊는 이야기였습니다.

나비?
죽은 자의 영혼으로도, 혹은 불길함의 상징으로도. 한 고사성어에 나오는 것처럼 나비가 꿈인지 내가 꿈인지 모를 이 세상을 상징하는 지.

이야기의 초반부에 나온 흑철병을 일으키는 것도 나비였고
끝낼 때도 나비가 나오는 군요.


아이카. 살아날 줄 알았는데, 이치이치하는 세상에 그런 일은 없군요.

빛.
이성이 아닌 감정이 만들어내는-!
-
하카제와 요시노, 그리고 마히로는 누군가와.
해피...엔딩이죠?

'매화 애니 감상후 > 절원의 템페스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절원의 템페스트 23  (0) 2013.03.24
절원의 템페스트 22  (0) 2013.03.16
절원의 템페스트 21  (0) 2013.03.09
절원의 템페스트 20  (0) 2013.03.02
절원의 템페스트 19  (0) 2013.02.23
Posted by 하늘바라KSND
2013. 3. 30. 00:16
쓸데없이 교훈넣으려는 것보소...
이것도 중증입니다.

아니면 위화감이 안들게 넣던가...


리카... 고기보다 주의할 건, 고기따위보다 위험한 건 리카였습니다.

요조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외강내유...ㅠㅠ

뭐 교훈이랄것도 그런 겁니다.

판도라 하츠에 나왔던 그 뭐시냐 모두를 위해 자기를 희생한다는 것은 그저 자기 합리화일 뿐이다!

라고 하다가 눈이 맞았습니다.

젠장.....ㅠ

아마도, 이 이야기의 주인공이 분명 요조라기 때문에 3기가 나오겠지요.

하...ㅠㅠ

'매화 애니 감상후 > 나는 친구가 적다NEXT'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친적 옆 11  (0) 2013.03.24
나친적옆10  (0) 2013.03.16
나친적 옆 8  (0) 2013.03.02
나친적 옆 7  (0) 2013.02.23
나친적 옆 6  (0) 2013.02.16
Posted by 하늘바라KSND
2013. 3. 24. 02:29
어... 그러니까 이게 어느샌가 좀 핀트가 이상해졌습니다.

아니 원래 일상물이었던가.?

-
요새 뜨는 중2병 테크.

아니 근데 중2병입니까? 후회를 타고 나타난 괴물은 어찌된겁니까?
-
친구..

글쎄요. 전 자연스래 친해지는 걸 선호해서 친구하자며 들이대는 거에 거부감을 느낌니다. 또한 초면에 마치 나에 대해 아는 듯이 지껄이거나 처음부터 나에게 과도하게 친하게 다가오는 걸 싫어합니다.

그 기준은 사람마다 다른 거니까요.

카가미... 질투로군요...

솔직히 친구 관계를 질투해본적 있어서 공감됩니다.


괜시리 나쁜 생각이 들죠.


닫는 노래 마지막 화는 제대로 들려줄까요? 좋은 것 같긴한데 듣질 못해서...

'매화 애니 감상후 > 사사미양@노력하지 않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노않12  (0) 2013.03.30
사노않 10  (0) 2013.03.16
사노않 9  (0) 2013.03.09
사노않8  (0) 2013.03.02
사노않 7  (0) 2013.02.26
Posted by 하늘바라KSND
2013. 3. 24. 01:54
무슨 고백을 야겜하면서 아무 거리낌 없이 말하냐?!

하지만 코다카 바보는 튑니다.


으으으으으으으

하나같이 남주들만 바보입니까?
왜 일본 애니의 남자들은 바보인겁니까!
-
영화... 쓸데없이 고퀼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학생회의 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라든 간에 정말 말빨 요조라와 권력 세나만 있으면...!
-
전 언제나 요조라를 응원합니다. 요조라... 벌벌벌벌하다니...ㅜ

'매화 애니 감상후 > 나는 친구가 적다NEXT'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친적 옆 12  (0) 2013.03.30
나친적옆10  (0) 2013.03.16
나친적 옆 8  (0) 2013.03.02
나친적 옆 7  (0) 2013.02.23
나친적 옆 6  (0) 2013.02.16
Posted by 하늘바라KS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