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3. 24. 02:29
어... 그러니까 이게 어느샌가 좀 핀트가 이상해졌습니다.

아니 원래 일상물이었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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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뜨는 중2병 테크.

아니 근데 중2병입니까? 후회를 타고 나타난 괴물은 어찌된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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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글쎄요. 전 자연스래 친해지는 걸 선호해서 친구하자며 들이대는 거에 거부감을 느낌니다. 또한 초면에 마치 나에 대해 아는 듯이 지껄이거나 처음부터 나에게 과도하게 친하게 다가오는 걸 싫어합니다.

그 기준은 사람마다 다른 거니까요.

카가미... 질투로군요...

솔직히 친구 관계를 질투해본적 있어서 공감됩니다.


괜시리 나쁜 생각이 들죠.


닫는 노래 마지막 화는 제대로 들려줄까요? 좋은 것 같긴한데 듣질 못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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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늘바라KS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