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4. 12. 00:08
저 머리카락은 밧줄 만들면 돈이 될것 같군요. 옷이라던가 섬유로 써도 좋을 듯 하고.


지난 분기의 혈액 담당은 사사미양이었습니다. 이번 분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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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 문화권에선 주변을 바탕으로 자신을 정립하는 경향이 있죠.

인스테드..(Instead) 영어 철자가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상품은 상품을 자를 수 없다니... 피보게 만드는 군요.

언니... 뭐 동생이란 항상 그런 존재죠.
귀찮고 한데 그렇다고 마음이 안쓰이는 건 아닌.

Posted by 하늘바라KS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