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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2013.03.16 사노않 10
  10. 2013.03.16 나친적옆10
2013. 3. 19. 00:38
그러고보니 검은 토깽이는 최근 나온 양아치들이 이세계에 나타났다인가 뭔가에도 나왔죠.

이 이상한 나라 덕후들



어비스라는 존재가 마치 대한민국 게임판타지 소설인 인드림을 닮았군요.

결국 인간이 만들어낸 존재인걸까 싶네요.

초장에 시계를 얻었을 때 웬 사이코가 나와서 다짜고짜 죽인다고 난리 부르스를 떨던 애가 오늘 나온 의지^^인가 봅니다. 믕?

그나저나 오즈의 마법사? 이름들이...?!
-
잠시간이지만 백발애가 나오기전까진 그 여자애가 범인인가 싶었습니다. 요 스파이들...


개인적으로 은발도 좋아하지만... 흑발으 더 좋아하니까요.


길버트를 다시 길들이는 데 성공했군요.
대인배인지, 어린애인건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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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늘바라KSND
2013. 3. 19. 00:04
이상합니다?
5도 적었을 텐데 왜 없지...;
분명 소녀가 죽은 건 지탓이니 그럴 필요가 어딨냐?란 내용이 있었는데..


멋지네요. 주인이니까 지키는 게 당연하지라니.

노예는 재물이니까 그런 겁니까?(뭐 몸종이 노예계급인지는 모르겠디만요)

-
우와... 정신나갔는지 저 상황에서 자살을 시도합니다. 결과는?

-

10년이라...

저도 시점이 같이 가는 바람에 전혀 눈치는 못챘지만 레이븐의 눈을 보고 길버트의 아빠라던가 형제라던가 인건 아닐까 생각은 했지요.

하지만 여주의 키가 하나도 안자란 덕에 정말이지 깜빡 넘어갔습니다. 칫


그나저나 그건 상대성 이론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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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늘바라KSND
2013. 3. 17. 00:19
아...비공개였군요



왠지 꿈도 희망도 없을 것 같다.

추리 형식이라고도 하나?
이야기가 풀려갈수록 마치 일방통행 Rpg같이 보스들이.하나하나 나오는 것 같습니다.

흑집사가 생각납니다.

핸드폰이 이상합니다.
막 이상한 소리가..지 멋대로..;;
-
그 어둠으로 끌려가는 건 결국 자신의 업보.... 그래 동정할 필요는 없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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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늘바라KSND
2013. 3. 16. 23:50
아니 지들이 뭐라고 남이 어비스에 가는 걸 간섭이래?

지들이 완벽하게 통제할 수 있는 것도 아니면서 일반일을 통제하는 오만함이란...

뭔가 중2스럽습니다?
-
닫는 곳 영상에 우리나라 쪽 이름들이 보이는 군요. 한진 애니메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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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늘바라KSND
2013. 3. 16. 23:22
그나저나 존재자체가 좌라는 건 상당한 인권침해 아입니까?
무슨 불가촉 천민인가..


저런 장면을 어디서 본 것 같습니다. 게임이었던가?
막 바닥엔 물이 깔려있고 신전같은 파편들이 널려있었던 것 같은데... 다른 애니였던가? 내 꿈이었던가?

-
바보가 아닌 이상에야 인정하는게 인간아닐까요. 당장에 목숨이 위험한데 꿈타령하고 있을 순 없으니..
-
그건 그렇고 왜 길버트가 막았을까요?
사신이란 사람이 혹시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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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늘바라KSND
2013. 3. 16. 22:39
고양이는 호기심이 죽인다고 합니다.

사람도 호기심이 죽일때도 있습니다?

-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를 오마쥬(?)로 해서 만든 거겠지요?

-

토끼라는 건 마음에 안들지만 적당히 싸이코같은 면이 있는게 좋지 않습니까, 크크.

저도 좀 사차원이라 그러려나요.쿠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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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늘바라KSND
2013. 3. 16. 22:12
예전에 더빙판으로 본 적도 있었는데, 기억에 남는 건 누군가가 강철의 연금술사 알버트 에릭 목소리라는 것...

무수한 복선 덩어리들.

난 흑발이 좋아! 여자가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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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늘바라KSND
2013. 3. 16. 21:43
후와 아이카와 후와 마히로, 타키가와 요시노의 첫만남.

그리고 시작하는 마지막 결전.


비극이 될까 희극이 될까?

-
편지 속에 아이카가 부활할 수 있는 뭔가가 있다는데 한 표.

인간미라고 할까? 그런게 없었는데 이번에 왠지 보여진 것 같았습니다. 뒤엎뒤엎 때문이겠죠.ㅋㅋ

평범한 고교생이 그곳에 있을 수 있었던 건...
어려운 상황에서 도망치지 않았기 때문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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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늘바라KSND
2013. 3. 16. 16:13
전투씬이 없었다니 으아니

챗팅...ㅋㅋㅋㅋ



친구가 없었던게 카가미랑 너무 친하게 지내서였군요...ㅋㅋㅋㅋㅋㅋㅋ



능력을 아마테라스에게 반납한 줄 알았더니, 엄마가 가지고 계시는군요?
--

폴리모프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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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늘바라KSND
2013. 3. 16. 15:33
영화, 찍습니다.

코바토 옆에 애들이 꽤 많나보군요.
코바토 반 아이가 자신은 코바토를 좋아하지만 가까워질 수 없다며 불평합니다.

그거야 코바토 마음이죠. 자신과 맞는 애랑-여기선 마리사- 친해지는 거고.

누구나 다 그렇지 않겠습니까. 저도 마찬가지로 반 애들을 '친구'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친구는 친구고 반애는 반애죠. 그 경계를 모르고 초면부터 친근하게 다가오는 애를 경계하고 멀리합니다.

그리고 그게 맞겠죠.




코바토 영화는 결국 이걸 위한 복선이었나봅니다.

역시 남매라 닮았다란 리카의 말에서 보자면 말이죠.


마지막에 상당히 리카가 중심으로 오면서 요조라가 다시 공기화되는 현상이 발생했습니다.

아마 이야기를 빨리 끝내려다보니 거기다 급 진지해진 공기가 상당히 무겁게 내려앉는데 뭐가 나친적스럽지 못하네요.


바람에 묻힌 말은 친구겠지요.


자꾸 다가갈수록 멀어진다라. 그만큼 비밀이 많다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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