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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3. 23. 01:36
무슨 말이 하고 싶았던 건지 알거는 같다만...


아니 애초에 그렇게 단순 반복하는데 모르는 건 이상한 거지.


으헤헷 으헤헷 니가 싫은 건 안 하면 돼! 없애면 돼!

사탄이냐 친구냐...

싫고 피하고 싶은 것일수록 쪽바로 보게 하고 해결 하게 해야지 짦은 머리로 얀데레짓을 하려 하다니 뇌가 고양이 수준인가?

길버트가 뽈때기를 후려치지 않았다면 다 죽었을 기세.

빈센트든 정신나간 오즈든 체셔든 남탓하면서 헛짓하지 맙시다. 무엇이 진짜로 그의 그녀의 미래를 위해 도움이 될는지 생각하며 삽시다.

네가 인간이라서 좋고 체인이라서 좋은 게 아냐!

네 존재 그 자체가 좋은 거야!
비슷한 걸로는 사쿠라장의 사쿠라장이 좋은 이유와 어린왕자의 수천만 송이의 장미들 중 그의 장미가 특별한 이유입니다.

쟈크는 어디서 굴러먹은 녀석입니까?
-
빈센트 개객기는 무슨 짓을 꾸미는 겁니까?
-
샤론은 어떻게 된겁니까? 무사했으면 좋겠는데... 약먹이고 뻗게 했다거나 한 건.. 죽이거나 한 것은...

대 위기

사람들 앞에 당당히 오즈 나타나버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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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늘바라KSND
2013. 3. 23. 01:02
어비스에서 나올 때 시간이 미래로 가는 건 상대성이론을 생각했습니다.

사람의 몸이 빛의 속도로 움직여서?
-
어비스도 아리스 기억의 세계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어비스에서도 산 자는 나올 수 있지만
어비스에서 죽은 자는 체인이 되는 군요.

그나저나 빈센트와 길버트가 어비스에서 왔단 건 반전 돋았습니다.

아리스... 가위로 죽는 건 고통스러울 것 같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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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늘바라KSND
2013. 3. 22. 00:06
사실 어비스라는 괴이망측한 존재는 100년전에 아리스와 관련된 인물 때문에 만들어진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어비스의 의지는 꼬맹이 같고...
아리스의 친구라던가 뭔가.

사애그도 아직 안봤는데 내일이 금요일이라니...
ㅣㅣ

화물어에 그거 생각합니다. 센죠가하라 히타키.
그녀의 무게
무게를 게가 먹어 없을 무가 붙어버렸죠.
?
-
처음에는 체셔캣이 무슨 어비스의 충실한 개인듯 말하더니 보면 그보다도 아리스편처럼 보이네요.

아리스의 기억속. 그녀는 쟈크 베테리우스에게 무슨 소리를 들었기에?
차였나?

아무리 그래도 스스로의 일은 스스로가 견뎌야지. 으휴..

고양이도 무슨 죽여버리겠어!!!
아무도 못 보게!!!
하더니 다 보여줍니다. 이거 직무유기 아입니까?


-

그나저나 에코는 샤론에게 뭘 한걸까요?
칼빵이라던가 한 거 아니겠죠?
이제 중반인데..

물론 넷상에서 보니 열린 결말 이기 나올 결말이라 카던데...
설마 여기서 더 꼬겠습니까.

흑집사 분위기 나는 작입니다. 구성도 그렇고 비슷한 시기에 만들어진게 아닐까 추측합니다.

요즘 나오는 건 고식이나 단타리안의 서가 같은 느낌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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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늘바라KSND
2013. 3. 21. 23:31
깨알같은 모자 복선
확실히 지난 번에 경황이 없던 관계로 안 챙기긴 했지만요.

뭔가 소중한게 깃들어 있나봅니다.



오스카 만났습니다. 훈훈
위화감을 느끼고 달아나는 아리스.

그러나 이 모든 게 공명의 함정이었습니다.


체셔캣?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가 가물가물 해서 모르겠습니다.

뭐 별 의미없이 이름만 차용했으려니 싶지만요.

공포를 느끼고 달아나는 아리스.

게다가 쟈크시스도 기억에 빨려들어갑니다.



그런 거 사실 예상하고 있었을까요?
오즈 일행이 따라갑니다.

멍청한척 해도 똑똑한 사람들 인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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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늘바라KSND
2013. 3. 20. 23:58
줄창 회상만...

개인적으로 사이코를 가까이 하고 싶진 않지만 왜인지 사상은 저랑 공유하는 부분이 많군요.

내도 사이코란 말이가...

그 빈센트란 애는 사이코를 넘어 정신병자군요. 지 부모도 죽이고(?) 형한테도 무슨 짓을 한 거지?
인형 실밥 뜯는 소리하네...


이용할 건 아용하라라... 서로 이용하는 관계가 가장 이상적인 관계고 평등한 관계란 걸 머리는 알지만 가슴은 뭔가 달가워하지 않네요.

정의 결여..

돌아오고 나서 여동생을 못봤습니다. 오스카라는 왠지 오스카 와일드가 생각나는 분은 오늘 보이긴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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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늘바라KSND
2013. 3. 20. 23:29
아니 뭐지 이 귀족은?

어려서인가?

무슨 일이든지 원하는 걸 다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가?
모두를 구하지 못하고 모든 일을 해결할 수도 없지.

그런 일로 우수에 젖어 벽란로 앞에서 뭐하는거지.

팡 사망
그래 뭐 어차피 제대로 인간 구실도 못할 아버지 말이지요...

뭐 사실은 빈센트인가 하는 반 고흐닮은 이름의 작자가 뭐 숨기려고 꾸민 짓이겠지만요.


아들을 위해 사람을 죽이겠다? 과거를 바꾸겠다?

아들이 진정으로 바라나?
결국 자신이 원하기에 벌인 짓 아닌가?

누구탓으로 돌리는 거야. 당최...

오즈도 마찬가지. 그리 애가 걱정되면 가서 너거 아빠 죽었어. 내가 노력했지만... 해서 지가 혼자 살 구석을 마련해주던가 해야지 언제까지고 기다릴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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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늘바라KSND
2013. 3. 20. 00:12
나는 젊음을 유지한 게 아니라 안 큰 줄 알았습니다? (?!)
-

꼬마는 눈치도 없는지 거기서 아빠 사진 들이 밀고....

작가가 주인공을 괴롭히네


에코는 인형인가?
왠지 친환경적일 것 같다.
-
와... 아빠가 싸이코패스인가.

자식 아니니만도 못하네.


받아들이거나 포기하면 편하긴 한데... 발전이 없지

이런 어둠의 자식들.

오즈가 남자를 살리련 건 자신의 아버지에 대한 동경때문일까.


진짜 아버지에 대한...

좀 이른 감이 있지만 분량상 각성!

상당히 전개가 빨라서 오즈와 길버트 이야기 말고 다른 애들 이야기는 안 보입니다. 크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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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늘바라KSND
2013. 3. 19. 20:49
아. 피에로 녀석 재수없는 타입이었군요.

처음부터 그래 생각했습니다만..

게다가 나쁜놈들입니다.

인격을 가진 몇몇 체인들을 포함해서 갸들을 무기로 써먹을 생각을 하다니.

게놈(?)들.

피에로가 오즈한테 뭐시리 삐뚤어졌어? 진짜 네놈은 어딨는겨 했을 땐

피에로가 삐뚤어졌으니 삐뚤어져보이는 거 아녀 생각했는데 음... 몇 화 전부터 던지던 부모님드립이 이어지는 거네요. 그 다음 말에서 힌트가 보이긴 했었죠. (진짜)넌 어딨냐? 지금은 가식이란 말이었겠죠?

진상은... 괜한 오지랖덕에 드러납니다!
-
사실 부모님이 못할 말을 하긴 했습니다.

코토우라양 그쪽에도 비슷하게 나오긴 했지만...

부모가 아한테 할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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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늘바라KSND
2013. 3. 19. 00:38
그러고보니 검은 토깽이는 최근 나온 양아치들이 이세계에 나타났다인가 뭔가에도 나왔죠.

이 이상한 나라 덕후들



어비스라는 존재가 마치 대한민국 게임판타지 소설인 인드림을 닮았군요.

결국 인간이 만들어낸 존재인걸까 싶네요.

초장에 시계를 얻었을 때 웬 사이코가 나와서 다짜고짜 죽인다고 난리 부르스를 떨던 애가 오늘 나온 의지^^인가 봅니다. 믕?

그나저나 오즈의 마법사? 이름들이...?!
-
잠시간이지만 백발애가 나오기전까진 그 여자애가 범인인가 싶었습니다. 요 스파이들...


개인적으로 은발도 좋아하지만... 흑발으 더 좋아하니까요.


길버트를 다시 길들이는 데 성공했군요.
대인배인지, 어린애인건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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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늘바라KSND
2013. 3. 19. 00:04
이상합니다?
5도 적었을 텐데 왜 없지...;
분명 소녀가 죽은 건 지탓이니 그럴 필요가 어딨냐?란 내용이 있었는데..


멋지네요. 주인이니까 지키는 게 당연하지라니.

노예는 재물이니까 그런 겁니까?(뭐 몸종이 노예계급인지는 모르겠디만요)

-
우와... 정신나갔는지 저 상황에서 자살을 시도합니다. 결과는?

-

10년이라...

저도 시점이 같이 가는 바람에 전혀 눈치는 못챘지만 레이븐의 눈을 보고 길버트의 아빠라던가 형제라던가 인건 아닐까 생각은 했지요.

하지만 여주의 키가 하나도 안자란 덕에 정말이지 깜빡 넘어갔습니다. 칫


그나저나 그건 상대성 이론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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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늘바라KS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