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3. 23. 23:27
끝내려는지 급속 진행.

덕에 헛점 투성이 결말인게지요.

먼치킨 너머 먼치킨이라더니.....

도와줘
한 마디에 심경의 변화를 느끼던 하얀 아리스가 뙇하고 나타나서 죽입니다.

그나저나 기억의 파편 모으기가... 장난이 아닌걸요?
이대로라면 마지막 기억은 세계멸망이 필요할 지 몰라요.

수도가 박살 났는데 샤르롯트 집은 무사한 겝니까? 오르할콘으로 만들어졌나...

게다가 국가의 수도가 풍비박산 나면 다른 나라에서 안쳐들어 온댑디까? 반란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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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비스의 의지 애정결핍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불쌍하군요. 연민은 잘못된 것이긴 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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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늘바라KS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