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노않 5

여담으로 나친적 옆 이야기(?)

ㄴ 중간에 애들이 사라지는 것 마치 애거사 크리스티의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의 인디언 꼬마 노래 생각나게 하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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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하지 않는 사사미는 은둔형 폐인이었습니다. 그래서 친구가 없는 사사미는 친구가 얻고 싶이서 거울에 대고 친구를 위한 연습을 하게 됩니다. 그러나 어째서인지 거울은 그녀를 배신하고...

 

 인생의 나락까지 떨어진 그녀는 골골하다가 거울의 충격적인 반전이야기를 듣고, 다시 거울을 만나 화해하게 되는 이야기 입니다. 눙물이 앞을 으허허허허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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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보다보면 항상 미양님의 소설이 생각납니다. 왠지 그분이 쓰는 글 느낌이 폴폴 풍겨오는 군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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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로보트 카가미 양의 신박한 반메카닉 전투신이! 게으른 사사미는 항상 늦게 알아차리고 뒤에 숟가락 놓기 밖에 안합니다. 으아니

 

하지만 확실한 뒷처리를 담당하죠.